오늘의 핫이슈 6/18 '김완선 댄스배틀'



[사진출처: SBS]

애프터스쿨 가희, 유이와 가수 김완선이 댄스 대결을 펼쳤다.

오는 18일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2008년, 2009년 코리아살사 콩그레스 우승을 한 국내 유일 남미 정통 살사 댄서 제이오, 떼레와 김완선이 함께 화끈한 무대를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자신의 대표곡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맞춰 살사를 선보이며 여전히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에 가희와 유이는 시원한 탭댄스로 맞대응했다.

이번 애프터스쿨의 콘셉트이기도 한 ‘탭댄스’ 스승인 그라운드잼(김순영 32세, 이정권 31세, 김승환 29세)이 함께 했다.

가희와 유이는 컴백 무대에서 선보인 적 있었던 ‘Let’s step up’을 그라운드 잼과 완벽 호흡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라운드 잼은 가희와 유이를 응원해주기 위해 태평소와 꽹과리를 즉석 연주에 맞춰 아크릴 수조에서 시원한 탭댄스를 선보였다.









 스타킹을 안봐서 모르겟네 ㅋ...


 댓글 마니 써주세염 ㅎ